![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a895a90afe95e.jpg)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는 인플레이션 추이가 가장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총재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0월이나 11월에 금리를 또 올릴 것인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 총재는 "인플레이션으로 피해를 보는 건 취약계층인만큼 물가 상승을 제어해서 양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취약차주도 고통을 느끼고 있고 이 부분은 다른 정책을 동원해서 공조를 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따른 국내총생산(GDP)의 추가 성장 효과는 0.5%포인트(p)로 본다"며 "추가 물가상승률은 0.06%p로 추계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에 추가 상방 압력을 줄 것인지는 조금 더 평가할 여지가 있다"면서도 "0.06%p 정도면 그다지 크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