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세미나 포스터 [사진=김앤장 법률사무소]](https://image.inews24.com/v1/da8bff0360e5a9.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정보보호포럼과 함께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외부 도구나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권한 오남용과 프롬프트 조작, API 연동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 책임 소재와 감사로그 관리 등 새로운 보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에이전틱 AI와 특화 모델 확산에 따른 보안 통제와 기업 내부통제 체계를 중심으로 기술·법률적 쟁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상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에이전틱 AI의 자율 역량과 통제 방안 동향'을, 한혜원 김앤장 변호사는 '사이버 위기 대응과 관련된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 설계의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권태경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주형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기웅 세종대 교수, 이종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과장, 민경표 카카오뱅크 CISO, 차윤호 김앤장 고문 등이 참여한다.
이성엽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은 "에이전틱 AI와 특화 모델 확산으로 새로운 유형의 보안 위험과 책임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기업이 기술적 통제와 내부통제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세미나 포스터 [사진=김앤장 법률사무소]](https://image.inews24.com/v1/cfcfdf10c386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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