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가 마련한 반려 동물 문화 축제가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동락으로 오시개’라는 주제로 동락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 활용한 로보독 체험과 반려견 무료건강 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반려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 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펫과 함께 림보 게임, 숨은 주인 찾기 게임, 간식 찾기, 장애물 달리기와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등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유기 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성숙한 에티켓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성숙한 반려 사회 조성을 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대학·고등학교의 반려 동물 관련 학과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장호 시장은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반려 동물 친화 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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