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편의점 군고구마를 배달시켰더니 전자담배 박스에 담아져왔다는 사연이 논란이다.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글쓴이 A씨는 "편의점 배달이 되길래 군고구마를 시켰다"며 "애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했는데 여기에 담겨서 배달이 왔다"고 글과 영상을 올렸다.
![편의점 군고구마가 담배 상자 안에 담겨 왔다는 사연이 논란이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4e1d89d4aad46.jpg)
영상에는 종이봉투에 쌓인 군고구마가 궐련형 전자담배 박스 안에 담겨 있었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다.
A씨는 "우리는 모두 비흡연자인데 (박스에서)담배 냄새가 물씬 풍겼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연에 한 누리꾼은 "편의점 일 해봤는데 박스에서도 담배 냄새 난다"며 "향이 센 것은 갑에서도 독하게 난다"고 전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면 포장에서 담배 냄새 날 수 있다" "이런 건 환불을 받아야 한다" "음식을 어떻게 담배 상자에 넣어서 줄 생각을 했을까" "나도 지금 편의점에서 근무하는데 어떻게 저기다 보낼 생각을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흡연자라고 해도 저건 싫다"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A씨는 "당연히 군고구마는 못 먹었다"며 "평생 흡연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라 (냄새가) 강렬했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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