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연제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제구청 1층 중정홀 및 지하 1층에서 '2026년 연제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15개 기업은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 참여하는 45개 기업은 현장 취업상담사를 통해 구인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근로복지공단 등 8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을 운영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또 무료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사회적경제체험관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제구 일자리종합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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