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박성현 선수를 밀착 조명하는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인다.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2bbeb58ae1c5e4.jpg)
웨이브 필드캠은 특정 선수 한 명을 한 라운드 내내 밀착 쫓으며 경기를 전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중계다.
웨이브 필드캠은 여러 경기를 두루 비추는 일반 중계와 달리 한 선수에게만 시선을 고정한다.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샷과 이동 동선, 표정까지 가까이 담아내는 점이 특징이다.
박성현은 KLPGA 통산 10승, LPGA 7승 등 전 세계 투어에서 17승을 거두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 대회에는 유해란, 김민솔, 이예원, 서교림 등도 출전했다.
웨이브는 보고 싶은 선수나 장면을 AI가 찾아 영상으로 구성하는 '골프 AI 시청' 기능도 제공한다. 라이브 중에는 경기 흐름에 따라 'AI 하이라이트'도 자동 생성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필드캠은 좋아하는 선수를 한 라운드 내내 곁에서 지켜보는, 갤러리 관점의 새로운 골프 중계"라며 "AI 시청까지 더해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확장된 시청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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