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가 구글코리아와 손잡고 크리에이터의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U+BOOSTUS 우수 활동자 18명이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5336092fa853c3.jpg)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의 AI 활용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콘텐츠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영상 기획·제작·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AI를 실제 제작 과정에서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과 콘텐츠 사례도 공유했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현재 약 2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 건으로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5000만 회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 크리에이터들이 AI를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창작 경쟁력을 높이고 심플리 가치를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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