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지원하는 ‘디지털 포용을 위한 AI 촉진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왼쪽)과 김정섭 스마일게이트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47581490da6535.jpg)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대학생을 AI 교육 인력으로 양성하고, 이들이 아동·청소년에게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안산·양주·의정부·성남·수원·용인·평택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0곳과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한다.
희망스튜디오는 AI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참여 기관과 대학생 멘토를 연결하고 각 기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지난달 30일에는 대학생 멘토와 지역아동센터 교사 등 AI 촉진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AI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래밍 등을 교육했다.
이달 1~2주차에는 대학생 2명과 기관 교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각 지역아동센터에 적용할 교육 과정을 개발한다. 3주차부터 6주 동안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창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모델을 마련해 경기도 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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