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직후 스팀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엔씨 '아이온2' 이미지.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6b067d42eafe2c.jpg)
엔씨는 지난달 30일 아이온2의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을 구매한 이용자가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아이온2는 엔씨의 PC·모바일 MMORPG ‘아이온’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한 후속작이다. 자유로운 비행과 공중 전투, 천족과 마족의 대결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웠다.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 직후 스팀 매출 기준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프랑스·독일·스페인·브라질 등 12개국에서도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찜하기) 등록 수는 130만 건을 넘어섰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서비스한다. 북미·남미·유럽·일본 등 4개 지역에 서버를 운영하고,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엔씨는 오는 5일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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