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찰이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지인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 중이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현재 30대 외국인 남성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이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지인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지인인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A씨 추적에 나섰으나 그는 범행 직후 곧장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범행으로 인해 B씨는 목 부위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이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지인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B씨는 치료를 받은 당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인터폴 수배 요청 등 국제 공조를 통해 A씨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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