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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에서 신규 사업 부문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협력·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 선도 모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종합안심케어 서비스인 'BMC 햇살돌봄(시니어라이프케어)'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BMC 햇살돌봄 사업은 독거노인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70세 이상 고령 세대를 대상으로 '사람 케어'와 '공간 개선'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주거복지 모델이다.

특히 공사는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돌봄 주체로 채용·활용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령 세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시니어 인력의 역량 활용을 연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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