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17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신규 영웅 '칼라'를 추가하고, 이용자 투표 결과를 반영한 '앙케이트 소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영웅 칼라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쌍검과 삼절곤, 건틀릿를 활용해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7a4616f2475704.jpg)
쌍검을 장착한 칼라는 바람 속성 어태커로, 전투 중 세 종류의 버프를 쌓아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고 강화된 공격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삼절곤은 바람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해 바람 속성 버스트 피해를 높이고, 버스트 발동 시 팀 내 바람 속성 영웅의 치명 피해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보호막을 부여한다. 건틀릿은 대지 속성 버스터로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고 아군의 일반 스킬 피해를 높여 팀 전체의 화력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픽업 영웅을 선정하는 앙케이트 소환을 이번 업데이트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 26일부터 진행된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멀린', 2위 '엘리자베스', 3위 '데이지'가 픽업 영웅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영웅과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이 열린다.
신규 레이드 '페르젠 광산'도 추가될 예정이다. 페르젠 광산은 '타라니스의 성지', '심층 거미굴'에 이은 세 번째 레이드 콘텐츠로, 공략을 통해 '별의 파편'과 신규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고난도 전투 콘텐츠 '보스 도전'에는 '침식 에인션트 드래곤'의 '초월' 난이도가 새롭게 추가된다. 공략 시 초월 제련 및 각인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원작의 이야기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퀘스트 '성기사의 검'도 선보인다. 바냐 마을에 꽂힌 성기사의 검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마을을 멜리오다스가 구하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년 '미드'와의 이야기를 비롯해 성기사 '길선더'와 멜리오다스의 재회 등 원작의 주요 장면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영웅을 교체해가며 펼치는 전투와 영웅들의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을 활용한 다채로운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