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인재단(이사장 이나정)은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유미선)와 게임·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하고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안정적 운영 지원과 학생들의 전문 역량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게임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의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게임인재단이 전달하는 발전기금은 우수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좌측부터) 게임인재단 이나정 이사장, 서울디지텍고 유미선 교장. [사진=게임인재단]](https://image.inews24.com/v1/ec29fb6c76e640.jpg)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과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 창업 교육,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나정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산업의 변화가 빠를수록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역량으로 내재화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후원을 이어가는 만큼, 학생들이 게임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선 서울디지텍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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