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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돌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날'…정현곤 "새로운 시작 돼야"


"AI 시대 맞는 청년, 새로운 미션 주어져"
박동석 사장 "다양한 청년 목소리 전달할 것"
한케이홀딩스와 업무협약…홍보대사 위촉도
청년의날 행사, 오는 18~20일 부산서 개최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현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을 앞두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시상식'에서 개최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적 과제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서 자신의 삶을 또 개척해 나가야 되는 미션들이 또 굉장히 많이 준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년 전 청년의날 기념일을 지정하자고 했을 때,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국회 등에서 절대 안 된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청년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그리고 전국에는 국회의원들 230명 정도가 함께 힘을 모아서 법적 기념일을 통과시켜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을 지금 돌이켜보니 10년 전과 오늘 대한민국은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며 "청년의날만 되면 전국의 지자체, 기업들이 우리 청년들을 위한 응원과 선물 보따리를 쏟아내고 있다. 그래서 누가 더 잘하나 하는 경쟁처럼 지자체들도 열심히 하고, 기업들도 열심히 하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됐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청년의날 축제를 계기로 항상 매년 우리 사회가 청년들을 위한 지지와 지원을 계속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올해 청년의날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박동석 아이뉴스24 사장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고,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의 꿈과 도전이 더 큰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하도록 약속드리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향한 힘찬 출발이자, 오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뜻깊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케이홀딩스와 청년과미래 간 업무협약(MOU)도 이뤄졌다. 추민철 한케이홀딩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행사 후원을 넘어 우리 청년의 도전과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크리에이터 시아지우 △가수 박은지 △배우 권리원 △가수 지지원(ZZONE) △크리에이터 세미 △가수 차스 등이 위촉됐다. 크리에이터 조직위원으로는 △제이드 △지은이 △김미소 △신사장 △영프린스 등이 위촉됐다.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추민철 한케이홀딩스 대표,(오른쪽부터)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박동석 아이뉴스24사장, 홍기범 아이뉴스24 편집국장 등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조직위원 위촉식 &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올해 청년의날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행사다. 개막식과 함께 △K-POP 콘서트 △10주년 기념 드론쇼 △청년가요제 △대한민국 청년드림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홍보관 △기업·기관 홍보전시관 △청년 창업 체험부스 △크리에이터 팬밋업 △뷰티·문화 체험 프로그램 △푸드 페스티벌 등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광안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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