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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혁신학교 연대, 혁신학교 포럼…전남광주 혁신학교 함께 그린다


전교조 광주지부 등 13개 교육·시민단체 참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빛고을혁신학교 연대(공동대표 김혜자·정애숙)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 포럼'을 개최한다.

빛고을혁신학교 연대와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남광주 혁신학교 포럼 '대전환기 혁신학교가 만드는 새로운 내일' 포스터. [사진=전남광주통합교육청]

이날 포럼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교육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짚는다.

김현진 전남 송산초등학교 교장과 현병순 광주 운암중학교 교사는 '혁신학교가 만든 변화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혁신학교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또 △학생·보호자·시민이 혁신학교 현장의 경험과 제언을 나누는 '교육주체의 목소리' 시간 △'혁신학교는 살아있다' 영상 상영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함께의 힘' 카드 섹션 등도 진행된다.

김혜자 빛고을혁신학교 연대 공동대표는 "지난 16년간 혁신학교가 학교 현장에 만들어온 변화와 남은 과제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교직원·시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목소리를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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