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해피빈, 한국해비타트의 '815런'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부 참여 기록을 증명하는 디지털 기부 증서를 발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네이버]](https://image.inews24.com/v1/1ce0fddd065ac7.jpg)
815런은 가수 션과 한국해비타트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는 네이버의 디지털 증서 서비스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에게 기부처와 기부 내역이 담긴 증서를 발급했다.
캠페인 참여자는 별도의 종이 증빙 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자신의 기부 기록을 확인하고 인증할 수 있다. 네이버는 기부 증서가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행사 당일 현장 부스에서 네이버 디지털 증서 서비스 '공유하기' 기능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네이버의 디지털 증서 서비스인 '네이버 컬렉션'은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과 전자문서 발송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 중이다. 온라인 쇼핑(커머스)의 신뢰 문제, 종이 보증서의 분실·훼손 문제를 해결하며 명품 브랜드부터 유명 가전·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가 도입해 왔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이용자가 남긴 의미 있는 활동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증서로 증명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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