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회 중원연합회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 지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제조혁신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대전테크노파크는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스마트제조기술기업과 지자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중원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원연합회는 전국 단위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산하 권역 연합회로, 중원권 스마트제조기술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중원권에는 국가데이터처의 ‘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 기준 280여 개 관련 기업이 분포해 있다.
연합회는 자동화기기, 연결화기기, 정보화솔루션, 지능화서비스 등 분야별 기업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제조 현장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TP는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역협의회와 함께 대전·세종지역 76개 스마트제조기술기업의 역량을 시각화한 ‘기술트리(Tech-Map)’를 구축하고 기업 간 맞춤형 연계도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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