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비의 숲은 TFT에 언리얼 엔진을 적용하는 첫 번째 세트로, 테스트 서버(PBE)에서 약 한 달간 피드백을 수렴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번 세트는 일부 콘텐츠에 한해 언리얼 엔진이 적용됐으며,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TFT 모바일은 PC 업데이트 이후 언리얼 엔진 버전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8bb7f32766627a.jpg)
이용자는 상점을 두 번 새로고침 할 때마다 신규 체계 '수호령'을 만날 수 있다. 수호령은 일회성 전투 효과나 경험치 등을 지원하며, 게임 후반부에 강력한 효과를 제공해 변수 창출에도 유리하다. 아울러 △'장로 드래곤' 등 정글 몬스터가 유닛으로 등장하는 '협곡야수' △'커다란 털뭉치 친구'를 소환하고 위에 유닛을 태우는 '날렵이' 등 자연 테마의 다양한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27일부터 게임 내에서 외형이 변화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쉬바나' 등의 장식요소도 즐길 수 있다.
신규 세트 기반의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도 열린다. 레벨업지지에서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는 26일 참가할 수 있으며 29일과 30일 예선전을 치르고 9월 5일 결승전에서는 상위 8인이 총상금 1000만원을 두고 승부를 겨룬다. 1위, 2위 플레이어는 상금과 함께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시험' 3일 차 진출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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