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21회 군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본상 윤신·장양원·신현주·강희진씨, 특별상 김진철씨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개발부문 윤신씨는 감곡면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집대성했다.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31년간 활동하며 지역 기업 간 협력과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사회복지부문 장양원씨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 등을 맡아 노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증진에 기여했고, 신현주씨는 무극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해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에 앞장섰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강희진씨는 음성품바축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문화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상 김진철씨는 재경음성군민회장으로 활동하며 출향인 화합을 이끌었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총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음성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예정돼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