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충주 복숭아 ‘하늘작’ 인도네시아 첫 수출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복숭아 브랜드 ‘하늘작’이 인도네시아 첫 수출에 성공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날 북충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하늘작’ 충주복숭아 518kg을 인도네시아로 선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복숭아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결과라고 농업기술센터는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하늘작’ 복숭아. [사진=충주시]

복숭아는 수확 이후 신선도 저하와 부패가 빠르게 진행돼 장거리 수출이 쉽지 않은 품목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년간 ‘수출용 복숭아 선도 증진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저온저장고에 이산화염소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신선도 유지 시설을 도입해 장거리 유통 과정에서도 복숭아의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도 670kg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주시는 앞으로 전문 재배교육과 품질관리 등을 강화해 ‘하늘작’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주 복숭아 ‘하늘작’ 인도네시아 첫 수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