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서 개최…혁신 기술 '미리보기'


CTA·KEA, 10월 한국전자전서 개최
AI·모빌리티·디지털 헬스 등 CES 2027 주요 기술 트렌드 공개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을 연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에 앞서 국내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사진=박지은 기자]

CTA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협력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에서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혁신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CES 2027 참가를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이 라스베이거스 무대에 앞서 주요 기술을 공개한다.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소비자 기술 등 CES 2027을 이끌 주요 기술 흐름도 소개한다.

킨제이 파브리치오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의 혁신은 글로벌 기술 산업을 발전시키는 기술과 아이디어, 파트너십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은 CES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KEA 창립 50주년을 맞아 CES 아시아 언베일드를 서울에서 함께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CES 2027을 향한 기대와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행사에서는 파브리치오 회장이 참여하는 기조 대담도 열린다. CES 2027과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AI·모빌리티·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도 다룬다.

지난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의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류재철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국은 CES의 주요 참가국이다. CES 2026에는 한국인 참관객 1만3000명 이상이 찾았다. KEA도 전시에 참가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고객·파트너·투자자·미디어 간 교류를 지원했다.

박재영 KEA 회장 겸 CEO는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은 국내 기술 생태계의 연결을 강화하고 한국의 혁신을 전 세계에 알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TA는 오는 10월 'CES 아시아 언베일드 홍콩'에도 참여한다. 아시아 지역 혁신기업과 비즈니스 리더, 미디어와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CES 2027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서 개최…혁신 기술 '미리보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