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이하 LoL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이미지. [사진=라이엇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ee0f5337abfb73.jpg)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LoL 클래식이다. LoL 클래식은 시즌3을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시즌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고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플레이 모드다.
이용자는 출시일을 기준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다.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챔피언 스킬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등장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관문(E) 스킬을 통해 전 맵을 순간 이동할 수 있으며, 워윅은 즉시 달려들어 적을 제압하고 5회 공격하는 리워크 이전 궁극기 무한의 구속(R)을 사용할 수 있다.
룬과 마스터리 시스템도 당시 모습으로 구현된다. 이용자는 여러 소켓에 룬을 장착하고, 원하는 마스터리를 선택해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룬은 LoL 클래식 게임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IP로 해금할 수 있으며, 과거 대비 해금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무작위 총력전에는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클래식 스타일’이 정해진 기간 동안 별도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과거 소환사의 협곡을 배경으로 한 맵에서 LoL 클래식 챔피언과 새로운 증강을 조합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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