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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美법인,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1억㎡⋯여의도 34배 규모


1대당 5㎡의 카페트 사용⋯자동차 2000만대 분량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HS효성이 미국에서 서울 여의도 면적의 34배 규모에 달하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HS효성USA 공장 내 자동차용 카페트롤. [사진=HS효성]
HS효성USA 공장 내 자동차용 카페트롤. [사진=HS효성]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된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앨라배마주 디케이터 소재)'는 올해 6월 기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2.9㎢ 기준)의 약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차량 1대당 5㎡의 카페트가 사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HS효성USA는 미국 내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 속에서 리사이클 PET 카페트 마케팅에 집중해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지엠(GM), 테슬라 등 현지 주요 OEM에 차세대 맞춤형 제품 공급을 늘린 것도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HS효성USA 관계자는 "누적 1억㎡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친환경 신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용 카페트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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