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주요 부분 철거가 29일 완료돼, 30일 첫차부터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된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진행한 서소문 고가 상부 구조물에 대한 긴급 철거 공사를 오후 9시 40분께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께 사고가 발생한 뒤 약 79시간 만이다.
국가철도공단은 경의선 열차 운행을 위해 밤새 전차 선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30일 오전 5시께 모든 조치를 마치고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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