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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TG-C 아시아 특허 확대


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특허 등록
美 3상 마무리·상업화 준비 병행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의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 특허가 최근 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에서 잇따라 등록됐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전경.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전경.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제공]

이번 특허는 성장인자를 생성하는 세포와 이에 반응하는 세포를 함께 투여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TG-C는 연골세포와 유전자 형질전환 세포를 혼합 투여하는 방식으로, 관련 기술 권리를 보호받게 됐다.

TG-C는 현재 미국 임상 3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7월 톱라인 결과 공개, 내년 1분기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아시아 상업화와 대량생산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현지 개발과 상업화 준비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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