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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아동·청소년 식사지원 '온더고 프로젝트' 출범


푸드트럭·도시락 지원 병행…매달 지역아동센터에 고단백 식사 제공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아워홈은 새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온더고'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씨앗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온더고'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사회공헌 방안을 검토한 끝에 식품기업의 강점을 살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두 축으로 운영된다. 푸드트럭으로 현장 식사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다.

온더고타임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에서 처음 진행됐다. 아워홈 셰프가 치킨스테이크, 폭립, 치즈새우구이, 파스타, 와플 등을 현장에서 조리해 제공했다. 이날 김태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은 아동들과 사진 촬영과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온더고BOX는 사회복지기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운영한다. 아워홈은 매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청소년 100여명에게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워홈은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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