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길 교통 정체가 차츰 풀리고 있다.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인근이 서울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차량(오른편)으로 붐비고 있다. 2026.2.1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00fe6ccb18581.jpg)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장 극심했다가 이후 점차 나아지고 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과 비교하면 예상 소요 시간은 한두 시간씩 줄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신갈 분기점 부근 4㎞와 망향휴게소~천안 부근 7㎞, 천안 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0㎞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10㎞, 낙동 분기점~상주터널 부근 6㎞ 구간 등에서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
귀성길 교통 혼잡은 오후 6∼7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 차량 흐름은 대체로 원활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이며 평소 토요일보다 교통량이 많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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