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박서영 대한승마협회장이 스타벅스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을 맞아 내놓은 말 캐릭터 굿즈(MD)의 발굽이 갈라져 있다며 놀랐다.
![스타벅스에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베이비 머그 [사진=스타벅스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4a9a1120f8778e.jpg)
16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말의 해 굿즈가 나왔네 하고 보다가 발굽이 갈라진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말은 기제목(홀수개의 발굽을 가진 포유류)이어서 발굽이 하나인데 발굽이 갈라지면 소잖아?" 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스타벅스가 2026년 병오년을 기념해 출시한 '뉴이어 MD 컬렉션' 중 말 캐릭터 머그컵 사진을 올렸다.
귀여운 아기 말을 캐릭터로 만든 머그컵이지만, 박 회장의 말대로 앞발굽이 갈라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스타벅스에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베이비 머그 [사진=스타벅스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9e00afd663a49c.jpg)
이 같은 지적에 누리꾼들은 "인상이 말이라기 보다는 소 느낌이기도 하다" "말의 해를 맞아 협회에서 굿즈를 내면 좋을 듯" "고증 실패네요" "나는 소띠인데 오히려 사고 싶다" 등으로 공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1일부터 말의 해를 기념해 이 같은 베이비 머그와 함께 힘차게 달리는 말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텀블러, 말 캐릭터 키링을 단 와일드테일 캐리어 백 등을 출시해 판매중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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