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쳐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에 베팅한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디나미스 원(대표 박병림)이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디나미스 원은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개발에 참여한 박병림 대표 등이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엔씨소프트가 디나미스 원 신작에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70c6f9900ae721.jpg)
이번 투자는 엔씨소프트의 서브컬쳐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연내 출시를 앞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뒤를 이을 유망 신작을 확보하며 서브컬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슈팅, 서브컬처 장르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가진 외부 스튜디오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퍼블리싱 투자와 함께 슈팅,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클러스터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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