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bhc는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bhc의 신메뉴 '콰삭킹' 홍보 포스터. [사진=bhc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29bf27895be3e.jpg)
콰삭킹은 bhc의 특제 튀김옷과 독자적인 튀김 기술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후라이드 치킨이다. 바삭한 식감을 표현한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조합해 이름을 지었다.
감자, 옥수수, 쌀을 활용해 만든 후라이드 치킨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감칠맛을 더해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bhc 관계자는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며 현재 전체 치킨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뿌링클'에 이어 국민 치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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