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횡성군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탄 30대가 3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1시 31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던 30대 A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손목과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리프트가 운행 중 기울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횡성군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탄 30대가 3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1시 31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던 30대 A씨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손목과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리프트가 운행 중 기울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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