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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 출시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제주산 귤 과즙의 상큼함과 배의 청량함을 더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제주산 귤 과즙의 상큼함과 배의 청량함을 더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출시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제주산 귤 과즙의 상큼함과 배의 청량함을 더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출시했다. [사진=매일유업]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 제품들은 실온에서 보관을 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귤과 유기농 배의 농축액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과일 맛이 돋보인다. 얼려서 아이스 주스 형태로 차갑게 즐기거나 얼리지 않은 상온 상태에서 탄산수와 얼음만 섞어도 카페에서 마시는 수준으로 훌륭한 에이드 음료가 된다.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는 유기농 원유가 42% 함유돼 있어 진한 우유맛과 쫀득한 젤라또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냉장·냉동 상품 소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원한 디저트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라며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는 상큼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신선한 과일주스의 맛을 구현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아이스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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