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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창간 18주년] 아이뉴스24의 '시대적 소명'


안녕하십니까.

인터넷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해온 아이뉴스24가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아이뉴스24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인터넷 신문으로 출범해 지난 18년 동안 ‘온라인 언론의 모범’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쌓아 왔습니다. 2004년에는 고품격 연예/스포츠 미디어 ''조이뉴스24(www.joynews24.com)''를 창간해 종합 온라인 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아이뉴스24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이끌어가는 ‘시대적 소명’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인터넷 기반 사회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독자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전달하고,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을 발 빠르게 취재해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가 ICT 중심 사회로 전환하는 사회적, 제도적 기반이 형성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ICT사회로 진입한 지금, 아이뉴스24의 ‘시대적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미디어의 인터넷 혁명 시대를 선도해 온 아이뉴스24는 4차 산업혁명시대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다시 한 번 뉴미디어로써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아이뉴스24는 창간 18주년을 맞아 ‘IT기반의 종합 경제매체’로의 전환을 준비하면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뉴미디어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간 18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뉴스24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독자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뉴스이십사 대표이사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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