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 창간 13주년

즐거운 연예·스포츠 세상 조이뉴스24가 창간 13주년을 맞았습니다.

2004년 11월 1일 첫발을 내디딘 조이뉴스24는 독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연예·스포츠 뉴스를 중심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품격 있는 대중문화 뉴스 미디어를 지향하며 출범한 조이뉴스24는 선정적 연예·스포츠뉴스의 범람 속에서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현장을 발로 뛰며 연예계 스타들과 각종 스포츠 경기 현장의 모습을 글과 영상으로 더욱 정확하게 전해드리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 같은 조이뉴스24의 정신은 ''재미있는'' 뉴스와 ''가치 있는'' 뉴스를 추구하겠다는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미디어 운영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조이뉴스24는 창간 13주년을 맞아 단순한 흥미 위주의 기사에서 벗어나 연예와 스포츠를 포함한 문화계 전반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1천만 반려동물 가족 시대를 맞아 <스타♡펫> 시리즈를 기획, 연재하는 등 반려동물 문화가 건전한 방향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연예, 스포츠는 물론 게임 등 다양한 문화계 스타들과 연계한 사회적 캠페인 등을 개최해 바람직한 문화 생태계가 형성되도록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이뉴스24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독자 여러분들이 더 편하고 쉽게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최근 이메일 뉴스레터 <조이다이제스트>를 영상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모바일, SNS 등에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연예·스포츠 뉴스 중심에는 조이뉴스24가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조이뉴스24를 13년 동안 키워 왔습니다.

창간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조이뉴스24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