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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느낌 좋은 클릭! 조이뉴스24 창간 4주년




2004년 11월 1일 ‘즐거운 연예 스포츠 세상’을 지향하며 야심차게 닻을 올린
조이뉴스24가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4돌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조이뉴스24와 함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전문기자들이 연예와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품격 높은 기사와 생동감 넘치는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신속하고 진솔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창간 4년째를 맞은 올해에는 패션, 뷰티, 라이프, 여행 등 생활정보까지
취재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조이뉴스24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항상 유쾌지수 100%의 뉴스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이뉴스24가 마련한 창간 특집>

<특집1> 조이뉴스24, 2004년 그리고 2008년

조이뉴스24가 탄생한 지 4년,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조이뉴스24는
물론 연예와 스포츠, 그리고 미디어 환경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조이뉴스24를 중심으로 지난 4년의 세월과 변화를 되짚어봅니다.

<특집2> 연예, 2004년 그리고 2008년

연예계는 쉴 새 없이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끄는 뉴스를 생산합니다.
조이뉴스24 창간 이후 방송, 영화, 가요 등 연예계의 달라진 지형도를 살펴보고
연예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해 보는 코너입니다.

<특집3> 스포츠, 2004년 그리고 2008년

스포츠 현장에는 어김없이 조이뉴스24가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과 올림픽 등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는 특집사이트를 만들어 더욱 생생하고
상세한 뉴스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스포츠전문기자들이 감격의 현장을 재생시켜드립니다.

<특집4> 창간 인터뷰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 등 독자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타들을 만나
그동안 기사로 다루지 못했던 그들의 치열한 삶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특집5> 조이스타 동영상 축하 메시지

많은 스타들이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타들과 함께 조이뉴스24의 4돌 생일을 축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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