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이뉴스24의 검색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의 독자님들이 늘어나면서 트래픽의 폭증에 따라 서비스가 일부 지연될 경우가 있음을 먼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폭적인 시스템 정비 및 최적화를 시행하고 있으나 트래픽의 증가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불편을 드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색기능의 완성도가 떨어져 트래픽의 처리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더더군다나 서버의 부하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곧 새로운 검색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일부 검색 기능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문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검색기능을 제목에서만 검색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놓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시간 내에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1. 173

    [이벤트] inews24 교육장 Pro24 오픈 기념 이벤트

    174274
  2. 172

    [본사후원] 스팸메일 법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176637
  3. 171

    [본사후원]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2 컨퍼런스

    176381
  4. 170

    [이벤트] 정보교차로 오픈 기념 이벤트

    173922
  5. 169

    [오픈]정보교차로 BIG 오픈 소식

    172402
  6. 168

    [공지] inews24 보안뉴스레터가 21일부터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81837
  7. 167

    [인사] inews24 뉴스국

    175415
  8. 166

    [공지] inews24 섹션 통폐합 및 신규 사이트 오픈 안내

    176983
  9. 165

    [공지] inews24 시스템 정비가 있습니다.

    177143
  10. 164

    휴대폰으로도 프리미엄 뉴스 결제를 하실 수 있습니다.

    178738
  11. 163

    [이벤트]11월 이벤트 당첨자 명단 발표

    180583
  12. 162

    [본사후원]한국 사이버테러 정보전 학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180179
  13. 161

    [이벤트종료] 유료독자 감사퍼레이드가 종료됩니다.

    171306
  14. 160

    독자의견 모음코너를 오픈했습니다.

    169700
  15. 159

    [이벤트] 유료독자 감사 퍼레이드~~

    17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