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의 검색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아이뉴스24의 독자님들이 늘어나면서 트래픽의 폭증에 따라 서비스가 일부 지연될 경우가 있음을 먼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폭적인 시스템 정비 및 최적화를 시행하고 있으나 트래픽의 증가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불편을 드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색기능의 완성도가 떨어져 트래픽의 처리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더더군다나 서버의 부하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곧 새로운 검색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이지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에 따라 일부 검색 기능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본문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검색기능을 제목에서만 검색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놓았습니다.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빠른 시간 내에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
499 [社告]본사 인사 (편집국)
217291 -
497 [社告]아이뉴스24 2007 IT 히트상품 선정…컴퓨팅 등 12월 7일 신청 마감
223370 -
494 [社告] 느낌 좋은 클릭! 조이뉴스24 창간 3주년
220131 -
491 [공지]『NEXCOM2007 FALL』발표자료(소프트카피)를 제공합니다.
209277 -
485 [社告]「NEXCOM2007 FALL」웹2.0 & UC 기업 혁신전략 콘퍼런스
210948 -
480 [社告] 본사 인사
215968 -
479 [공지]『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발표자료(소프트카피)를 제공합니다.
209892 -
478 [社告]「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콘퍼런스&전시회 개최-3G 서비스, 단말, 콘텐츠 로드맵과 비전 제시
221152 -
477 [社告] 세상을 여는 키워드 '아이뉴스24 태그세상' 오픈!
221425 -
476 [社告]「디지털커뮤니케이션2007 콘퍼런스&전시회」참가사 모집
210276 -
475 [社告] 실시간으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는 ‘RSS 기능 강화’
224639 -
474 [공지] 아이뉴스24 새 단장, 재탄생!
219647 -
470 [社告] 본사 인사
219797 -
469 [공지] 1인치 더 깊은 영상뉴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29579 -
467 [창간 7주년]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창간 7주년 봄..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
22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