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하루의 시작'' 아이뉴스24가 제33회 전국일선기자 친선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기자협회에 가입한 언론사들이 축구를 통해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서울지역에서만 무려 40개 언론사들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아이뉴스24는 IT종합지 ''아이뉴스24''와 즐거운 연예스포츠 세상 ''조이뉴스24'', 품격있는 매거진 ''엠톡''과 ''디비디언''을 중심으로 지난 21일부터 2주간에 걸친 치열한 승부 경쟁끝에 당당히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비록 결승전에서는 1대 0으로 패해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창간 5주년에 불과한 인터넷 벤처언론으로서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많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가 독자 여러분께서 성원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뉴스24는 앞으로도 더욱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끊임 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위 우승 - 중앙일보

2위 준우승 - 아이뉴스24

3위 - 스포츠투데이

4위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