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ws24 새봄맞이 홈페이지 개편!
'빠르고 정확한 인터넷 신문' inews24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그 동안 상큼한 디자인과 깔끔한 편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inews24는
독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개편으로 뉴스 네비게이션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작업에서 주된 변화는 바로 이것입니다.
① 홈-뉴스섹션 통합
그 동안 별도 섹션으로 운영되던 뉴스섹션을 폐지, 홈과 통합했습니다.
홈에서 뉴스 섹션의 인터넷·컴퓨팅 등 하위 카테고리로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뉴스 찾기를 한층 손쉽게 했습니다. 또 홈 하단에 뉴스 카테고리별 최신 기사를
표출, 독자 여러분이 최신 기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② 프리미엄 코너 위치 변경
그 동안 오른쪽 하단에 배치돼 있던 프리미엄 코너의 위치를 홈 왼쪽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이로써 유료 독자들은 inews24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기사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③ '핫 이슈 코너' 신설
홈 에 '핫 이슈 코너'를 새로 마련, 상시 운영합니다.
inews24는 '핫 이슈 코너' 신설을 계기로 미디어로서 '이슈 메이킹'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④ 기획 시리즈 코너를 홈에 배치
지난 기획 시리즈를 홈에 상설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기획 시리즈들을 홈에서 바로 찾아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inews24의 변화된 모습에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65 inews24, IT업계 CEO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에 선정
143729 -
64 <메뉴개편>9월25일자로 일부 메뉴가 개편됐습니다.
139020 -
63 [download] 서버증설로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138181 -
62 8월의 우수회원 발표
135361 -
61 [프리미엄 리포트 판매]IT산업 심층정보, 프리미엄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133195 -
60 [비즈&저널]과 [전문가 리포트] 메뉴를 신설합니다
129593 -
40 아이뉴스24의 검색기능이 일시적으로 제한되었습니다.
122676 -
38 inews24가 7개 섹션으로 개편되었습니다.
118132 -
34 아이뉴스24, 더퓨전과 전략적 제휴 체결
11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