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진행된 202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됐음에도 4분기는 기출시작의 글로벌 확장으로 3분기 대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9월말 글로벌로 확장헀고 'RF 온라인 넥스트'와 '레이븐2'도 글로벌 출시에 따른 성과가 반영돼 4분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진행된 202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됐음에도 4분기는 기출시작의 글로벌 확장으로 3분기 대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9월말 글로벌로 확장헀고 'RF 온라인 넥스트'와 '레이븐2'도 글로벌 출시에 따른 성과가 반영돼 4분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