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결성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했다.
이번 펀드 결성액은 1056억원이다.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출자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 원주, 강릉 등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 농협은행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중소벤처기업부]](https://image.inews24.com/v1/912e5c2679c338.jpg)
이 펀드는 강원 지역 기업은 물론이고, 반도체·바이오·수소에너지·미래 모빌리티·푸드테크·첨단 방위산업·기후테크 등 강원도가 선정한 7대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이달 펀드 운영위원회를 열어 출자 분야를 확정한 뒤 다음 달부터는 자펀드 출자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또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강원에 집중적으로⁸ 투자할 예정이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강원은 국내 관광과 레저산업의 중심이자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중기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강원의 7대 미래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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