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한국 HPE 네트워킹 부문 총괄로 채기병 지사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채 지사장은 IT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향후 국내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 HPE 네트워킹의 포트폴리오 확대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기병 한국 HPE 네트워킹 부문 총괄 지사장. [사진=HPE]](https://image.inews24.com/v1/1cac6743e77029.jpg)
HPE에 앞서 2012년부터 주니퍼 네트웍스 한국 지사장을 역임했고, 이전에는 테라온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즈·시스코 시스템즈·쌍용정보통신 등에서 임원으로 근무했다.
채 지사장은 인하대학교 해양학 학사 졸업 후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EMBA)를 취득했다. 미국 예일대학교와 중국인민대학교에서 경영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채 지사장은 "HPE 네트워킹이 전환점을 맞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총괄 지사장 역할을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안전한 인공지능(AI) 네이티브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운영을 현대화해 뛰어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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