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골든 리트리버도 어릴 땐 세면대에 쏙 들어간다. 아기 브룩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어리둥절
'여기가 어딘고' 잠시 두리번두리번 하는 사이 털도 축축하니 젖었다. 아빠의 손길에 나를 맡기다 보니 '어어어' 몸이 뒤로 넘어간다. 벌러덩.
세면대 위에서 바둥바둥 본의 아니게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다음에는 꼭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지.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골든 리트리버도 어릴 땐 세면대에 쏙 들어간다. 아기 브룩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다. 어리둥절
'여기가 어딘고' 잠시 두리번두리번 하는 사이 털도 축축하니 젖었다. 아빠의 손길에 나를 맡기다 보니 '어어어' 몸이 뒤로 넘어간다. 벌러덩.
세면대 위에서 바둥바둥 본의 아니게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 다음에는 꼭 넘어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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