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NH농협은행은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 대강당에서 '2020년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올 한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중심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이 행장은 회의에서 "올 한해는 농협은행이 고객중심 디지털 휴먼뱅크로 대전환하는 해"라며 "임직원 모두가 고객이 원하는 가치 그 이상을 실현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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