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효정 기자
hyoj@inews24.com

  1. 서울 상월곡역 인근에 330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인근의 장위15구역에 총 3300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장⋯

  2. 반도건설,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 선봬

    반도건설이 한국의 미(美)를 강조한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시간은 지난 2014년 ‘카림애비뉴’와 2021년 ‘파피에르⋯

  3. GS건설, 6월 '순천그랜드파크자이' 997가구 분양

    GS건설이 오는 6월 순천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2블록에 ‘순천그랜드파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

  4. "전세사기 피해자, 1만5천명이 전부라고요?"

    전세 사기 특별법 개정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현재 집계된 전세 사기 피해 현황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별법상 조건에 부합하기 힘⋯

  5.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견본주택에 2만5천명 인파

    롯데건설은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견본주택에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계양 롯데캐슬 파⋯

  6. 현대엔지니어링-부산도시공사, 탄소 흡수형 도시공간 조성 '맞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3일 부산도시공사와 탄소 흡수형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조경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 저감을⋯

  7. "중국인 집주인 주의보"...관악구서 전세사기 잇따라

    서울 관악구에서 중국인 집주인들의 전세 사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전월세 시장에 '외국인 집주인 주의보'가 확산하고 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까다⋯

  8. "여의도 빅뱅"…양보 없는 재건축 수주경쟁

    대교·시범아파트 등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정비사업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수익성 높은 사업지로 각광받는 데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

  9. 한국건설, 회생절차 개시 신청

    호남에 거점을 둔 한국건설이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나섰다. 그동안 유동성 우려가 제기돼 왔던 한국건설이 회생절차를 밟으면서 다른 지방 건설사들에도 영향을⋯

  10. 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여주역자이 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769가구의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 교동 세종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들어서는 여주역자이 헤리티⋯

  11. 성수동 이마트 터 'K-프로젝트' 복합시설로 탈바꿈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이마트에 'K-프로젝트'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성⋯

  12. 서대문구 홍은5구역에 아파트 614가구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61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홍은5주택재건축⋯

  13. 서울시, 고도지구 50여년만에 전면 개편…의사당은 추후 논의

    북한산과 남산과 같은 서울 주요 산과 국회의사당 주변의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지구 제도가 50여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

  14. 호반그룹,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스타트업 발굴·지원

    호반그룹이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4 HIT CHALLENGE)’을 개최한다. 2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건설, 제조, 유통 등 호반그룹의 전 계열사⋯

  15.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는 영수회담 성과"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를 영수 회담의 성과라며 치켜세웠다. 김수경 태통령실 대변인은 1일 "오늘⋯

  16. 트럼프 "韓, 우릴 제대로 대우하길…주한미군 철수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부담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공개한⋯

  17. '1명 낳으면 1억원?"…10명중 6명 "출산 동기 된다"

    정부가 신생아 1명당 1억원의 현금을 주는 방안을 묻는 설문 조사에 응답자의 60% 이상이 '출산의 동기 부여가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국민권익위원회⋯

  18.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39.3%로 1위…한동훈 21.9%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설문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1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

  19. 이준석 "尹-李 영수회담 성과 없어…애초에 민생 의지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 "성과가 없었다"며 "민생과 정책 현안을 다룰 의지는 애초부터 양쪽에⋯

  20. 관리비 2000여만원 빼돌려 빚 갚은 60대 실형

    관리하던 빌라 관리비를 빼돌려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