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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활짝 웃는 키움 장정석 감독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키움 히어르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장정석 감독이 8회초 공격 1사 주자 1, 3루서 송성문의 역전 1타점 적시2루타 때 득점을 한 김규민을 웃으며 반기고 있다.

전날(14일)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에서 키움은 연장 접전 끝에 SK에 3-0으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조이뉴스24 인천=조성우 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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