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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파워풀 퍼포먼스+카리스마…입덕 부르는 걸크러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써드아이(3YE)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드아이는 지난 1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OOMM (Out Of My Mind)'의 무대를 선보였다.

써드아이는 블랙과 옐로우, 화이트가 섞인 강렬한 의상으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써드아이는,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걸크러쉬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이후 파격적인 컨셉으로 화제가 된 써드아이는 오는 15일까지 신곡 'OOMM (Out Of My Mind)' 댄스커버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걸그룹 써드아이(3YE)는 지난 5월 'DMT' 발매 이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SNS를 통해 'Woman Like Me(우먼라이크미)' '타지(Taji)', '슬레이(Slay)', 'Calma(깔마)' 등 팝, 남미, 아랍 뮤지션들의 음악을 안무와 함께 커버한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외로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월 17일 두번째 싱글 'OOMM`'을 발매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써드아이의 신곡 'OOMM'은 워너원의 'Beautiful' 등을 작곡하며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직(Wooziq)과 DJ와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Myo가 데뷔곡 'DMT(Do Ma Thang)'에 이어 다시 한 번 써드아이와 호흡을 맞춰 탄생한 곡이다.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보컬의 조화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완성시켰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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