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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이폰, 어떻게 달라지나?
트리플 렌즈 카메라·광시야각·내구성 개선…고급모델 차별성 강조
2019년 08월 23일 오전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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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2019년형 아이폰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를 탑재하며 고가모델의 성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고가 모델에 트리플 렌즈 카메라 탑재와 광시야각 사진이나 영상촬영 지원, 낮은 조명 사진촬영 기능개선 등을 구현한다.

2019년형 아이폰 모델은 애플의 새로운 내구성 강화기술을 채용해 스마트폰을 바닥에 떨어뜨려도 이전보다 쉽게 깨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카메라는 광시야각 촬영 기능 도입으로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ID를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각도에서 손쉽게 사용해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 있다.

애플이 아이폰 차기모델에 트리플 렌즈를 탑재할 전망이다 [출처=애플]


차세대 아이폰 모델은 이 외에도 획기적으로 개선된 방수기능과 더욱 빨라진 고성능 A13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있다.

반면 애플이 내년에 나올 2020년형 아이폰 신모델에 고품질의 3차원(3D) TOF(Time Of Flight) 카메라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은 정확한 3차원 이미징 맵핑작업을 위해 내년 아이폰 모델에 TOF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TOF 카메라 시스템은 정확한 3D 이미징 처리로 고해상도의 사진 촬영과 기존보다 더 향상된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은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11인치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선보이고 기존 9.7인치 프로 모델을 더 이상 내놓지 않을 예정이다.

애플은 초슬림형 16인치 맥북프로와 방수기능을 지닌 에어팟 신모델을 연말에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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