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관과 박정호 SKT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 내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오피스 현장 방문했다.
유 장관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5G는 3G, 4G 등 통신기술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원천이자 핵심 근간"이라면서 "5G+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우리나라가 B2B기반 5G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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