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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스웨덴서 e스포츠 관람…"처음봐도 재미"
문체부 장관·게임업계 주요 인사들 함께 동행
2019년 06월 15일 오후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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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스웨덴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함께 한국과 스웨덴 간의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관람했다.

이날 스웨덴 에릭슨사에서는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e스포츠 국가 대항전이 개최됐다. 교류전 종목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송병준 게임빌·컴투스 대표,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등 게임업계 인사들이 동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스웨덴 에릭슨사를 찾아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한 후 관람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14일(현지 시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스웨덴 에릭슨사에서 열린 한국- 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현장에서 경기를 참관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기를 직접 관람해보니 e스포츠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처음 봐도 정말 재미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빠른 판단과 전략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적어도 게임에서는 한국이 최고인 줄로만 알았는데 스웨덴의 솜씨가 놀랍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e스포츠는 최근 스포츠의 또 다른 종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e스포츠와 전통 스포츠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근 5G의 등장과 함께 e스포츠는 더 놀라운 속도로 변화 및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스웨덴과 한국은 게임산업 강국이자 5G를 이끄는 선도국으로서 앞으로 e스포츠를 통해 협력하면서 경쟁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스웨덴 출신의 LoL e스포츠 선수인 '레클레스'를 언급하며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많은 한국 팬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가상공간에서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게 e스포츠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스웨덴 젊은이들이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양국이 혁신적인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맺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스웨덴 시스타 과학도시에서 열린 5G 시연 행사에는 LoL e스포츠 선수인 SK텔레콤 T1 소속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페이커 선수는 e스포츠등 5G기반의 융합서비스를 같이 만들어가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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